강서구 가양역 혼자가기 좋고, 데이트하기 좋은카페 더플롯커피 The plot coffee

강서구 가양역 혼자가기 좋고, 데이트하기 좋은카페 더플롯커피 The plot coffee

안녕하세요~ ZIPSA입니다 :)

요즘 코로나가 그래도 한풀 꺾여가고 있는데요ㅠㅠ

얼른 사회적거리두기가 조금 완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코로나가 잠잠해졌음 좋겠지만 모두들 건강이 우선이니 꼭 건강 챙기세요!!!!!!

 

오늘은 평소 제가 자주 가기도 했고, 사회적거리두기전에는 데이트도 했었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소개해볼까합니다 :)

항상 가면 화이트톤의 환한 분위기가 좋아서 갔고, 음료가 맛있었어서 가게 된 곳인데요~!!!

지금은 사회적거리두기때문에 매장에서 못먹지만, 지나가며 오며가며 포장해서 먹고있어요!!!

 

강서구 카페

 

일단 조명이 한몫하는곳인거같아요~!!!

내부는 나름 넉넉하지만 지금은 포장만 가능해서 아쉬운데요~

사회적거리두기가 풀리면 얼른 카페안에서 마시고 싶네요!!

 

#강서구 더플롯

 

내부인데요 ㅋㅋ 오늘도 방문하면서 갔지만 사람이 없으니 휑합니다 ㅎㅎㅎ

 

 

제가 주문한 리얼유자스무디가 이미 준비되어있네요 ㅋㅋㅋ

음료를 기다리면서 내부랑 사진을 찍어봤어요 ㅎ

 

#강서구 분위기좋은카페

 

여기에 올 시간에는 보통 저녁에 자주 와서 커피는 내 금손이남친이꺼를 한모금마셔요 ㅋㅋㅋ 

저녁에 커피 한잔 들이키면 저녁에 잠이안와서 ㅠㅠ

근데, 커피맛도 ㅋㅋㅋㅋ 맛있더라고요!! 진짜 아메리카노도 맛있는 집입니다

 

유자 좋아하는 분들 "리얼유자스무디" 꼭드세요 ㅋㅋㅋㅋ 진짜 얼음이 갈아지고 그래서 그런지 맛있어요 ㅋㅋ

 

 

그리고, 제가 자주 먹는 음료중에 하나 "자몽크러쉬!!!"

이것도 너무 맛있어요 ㅠㅠ 씁쓸한게 ㅋㅋㅋㅋ 자몽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오늘 제 지인에게도 먹였는데 ㅋㅋㅋ 많이 안달아서 맛있다고 다 들이켰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강서구 카페맛집

 

이렇게 ㅋㅋㅋㅋㅋ 메뉴판이 있는데요 메뉴도 엄청 다양해요~!!

저는 모든 식당이나 카페에서 항상 먹던거만 먹는 습관이 있는데요,

생딸기라떼랑 리얼참외스무디 그리고 자몽크러쉬와 리얼유자스무디는 믿고 드셔도 될거같아요!!!ㅋㅋㅋㅋㅋ

진짜 언제 먹어도 후회없는 메뉴 ㅋㅋ 물론, 다른 메뉴도 맛있어요 ㅋㅋ 호지티라떼도 오늘 금손남친이가 마시는거 마셨는데, 고소하니 맛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

여기는 메뉴가 대체적으로 맛있어서 걱정없이 선택할수 있는거같아요!!

 

 

#가양역 카페

 

항상 가면서 느끼는건데 ㅋㅋ 저렇게 싱싱한 재료들을 보면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거 같아요ㅎㅎㅎ

생딸기 라떼용 딸기랑 자몽크러쉬용인듯한 자몽 ㅋㅋㅋㅋㅋ

매장에서 직접 만드시는거 같더라고요~!!! 보통 카페는 그냥 퓨레받아서 음료를 만드는걸로 아는데 여기는 직접 만드는 거 같았어요 ㅎㅎㅎ 그래서 맛있나???

 

그리고, 냉장고에 수제티라미수랑 수제샌드위치도 있었어요~!!!

아침에 먹으라고 수제샌드위치도 사줬어요 ㅋㅋㅋ 내 센스쟁이 남친님>.< (자랑맞음)

 

 

뭔가 햄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감자샐러드? 같은 속이랑 야채랑 햄맛도 느껴지며 ㅋㅋㅋ 달달한 딸기쨈도 들어있어요 ㅋㅋㅋㅋㅋ 뭔가 많이 들어있는데, 모닝빵에 속재료가 조화를 잘이루는 맛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건강한 맛있는 샌드위치입니다!!!! 2,500원이라서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네요 :) 앞으로 자주 먹겠어요 ㅋㅋ

 

 

 

스콘도 있고 앙버터도 있어요 ㅋㅋㅋ 종종 먹어보긴 했지만, 그땐 별생각없이 먹어서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없지만, 빵도 맛있어요 ㅋㅋ 근데 앙버터는 뭔가 버터가 많은 느낌??은 조금 있지만 ㅋㅋㅋ 가끔 먹을만해요 :)

베이커리도 간단하게 판매하는 카페인듯하니 나중에 거리두기 풀리면 데이트해도 괜찮은곳ㅋㅋㅋ

저희 커플도 가서 데이트 합니당ㅋㅋㅋㅋ

 

아참, 차 있는 분들은 무료로 1시간 넣어달라고 주문하면서 말씀하시면 넣어주시더라고요~

저희도 한시간 무료로 넣고 이용하는데, 짧지만 그래도 잠깐 머물다 가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매장이용 가능할때 이야기 ㅠㅠ)

 

 

오늘 보니까 배달의 민족도 시작하셨더라고요~!!

저는 주로 지나오면서 포장해서 먹거나 잠깐 매장에서 머물다 오는 스타일이지만,

혹시라도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시켜 드셔봐도 괜찮을거같아요~!!!

 

카페가 포장만 되니까 짧아도 잠깐잠깐 앉아서 먹을수 있던 카페의 소중함을 깨닫게되는 요즘인데요~

얼른 카페에서 여유있게 앉아있는 하루가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위치 링크 달아드릴께요~

알아보니, 여기가 체인점이긴 한데 제가 가는곳으로 지도링크 달아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ZIPSA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