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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SA의 하루보내기
Day2 부산여행감천문화마을 부산벽화마을 :) 본문
Day2 부산여행 감천문화마을 부산벽화마을 :)
안녕하세요 ZIPSA입니다~!!!
오늘의 글은 부산여행의 약간 랜드마크 같은 여행지죠!?!?!?
바로 감천문화마을인데요~!!!!!!!!!
저희는 폭염을 뚫고 다녀왔어요 ㅠㅠ 진짜.... 뚜벅이라서 타는 버스마다 왜 이렇게 시원한지 ㅎㅎㅎ
마을버스를 타고 감천문화마을에 도착을 하면!!!
이렇게 유명한 관광지답게 이미 잘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
들어가면~!!
이렇게 감돌이가 반겨줍니다 ㅎㅎㅎ
실은 들어가면 바로 보여요~!!!
저가 갔을 때 부산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렸을 때라서 ㅠㅠㅠ
저희는 너무 더운 나머지 바로 입구에 있는 카페도 들어갑니다 ㅎ
이렇게 감내카페로 들어가요 ㅠㅠ 왜냐하면 저희 여기 오기 전에 태종대를 걸었거든요 ㅎ
이미 살짝 지칠 대로 지쳐서 ㅠㅠㅠㅠㅠ 여기서 잠깐 쉬었다 가기로 합니다 :)
둘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체력을 보충했어요!!!
커피맛은 쏘쏘 괜찮았습니다 ㅎㅎ
이렇게 내부는 크지 않지만, 엄청 시원해서 ㅠㅠ 체력 보충이 됐던 거 같아요~!!
그리고, 나가려는 순간 사장님이!!! 코스를 추천해주십니다 ㅎㅎ
솔직히 저때 코로나가 심각해지려는 순간이라서 안내센터도 다 문을 닫아서 ㅠㅠ
어떻게 가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진짜 이번 여행에서 현지분들께 도움을 많이 받은 거 같았어요 ㅎㅎㅎ
바로 옆에 있는 하늘마루를 먼저 들렸다가 내려와서 큰길 따라가라고 안내해주셨는데요~!!
진짜 아주 좋은 코스였습니다!!!!!
강력추천!!!
입구에서 가게들 있는 곳으로 올라가다 보면 전망대가 나오는데요~!!
이렇게 안내를 따라 계속 올라갑니다~
이런 낡은 계단을 올라가면~!!
이런 전망대가 보입니다 ㅎㅎㅎ
진짜 감천문화마을은 각도에 따라서 보이는 게 달라서 올라가 볼 만해요~!
금액은 무료니까!! 한 번쯤은 가보세요~!!!!
전망대에서 감상이 끝나면 다시 올라왔건 길을 내려와서 상가가 많은 큰길로 옵니다 :)
그 길 따라서 쭉 가다 보면 유명한 어린 왕자가 나오는데요~
이런 유명한 스팟이 언덕 언덕마다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ㅎㅎ
이렇게 저기 어릔왕자옆에 앉아서 사진 찍는 포토스팟~
저도 하나 옆에 앉아서 찍었어요 ㅎㅎㅎㅎㅎ
나중에 알았는데, 어린 왕자 옆에 전물에 말풍선 보이시나요 ㅎㅎ?
저거 글귀가 이뻐서 저도 내려와서 찍었어요 ㅎ
이렇게 사진 그림자 샷도 찍고 ㅎㅎ
사진 찍을 곳 진짜 많아요~!!
지나서 계속 가다 보면 이런 계단이 골목에 짜잔 하고 나타나요~!!!
여기까지 오셨으면 ㅎㅎ 다시 왔던 큰길 따라 입구이자 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
그게 제일 간단하지만 좋은 코스라고 하셨어요!!!
책 계단?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여기서 사진을 또 찍고!!!!
ㅎㅎㅎㅎ 다들 감천문화마을에서 인생 샷은 아니더라도 귀여운 사진 많이 많이 건져가세요~
그렇다고 사진에 목숨 걸고 남의 집을 들어가거나 매너 없는 행동은 하면 안 되겠죠!?!?!?!?
이렇게 한 바퀴 돌면 왔던 길 그대로 나가는 게 뚜벅이 여행자들에겐 제일 좋은 코스이고, 물론 자차나 렌터카 이용하는 분들은 차가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코스겠죠!?!?
이쁜 감성카페도 안쪽에 있더라고요 ㅎㅎ
제가 갔던 날이 일요일이라서 문을 안연 건지 모르겠지만.. 문이 닫혀있었습니다만 ㅎㅎㅎㅎㅎ
부산여행에서 놓치면 안 되는 마을이었어요 :)
그건 확실합니다!!!!
그럼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ㅎㅎ 다음 글 예고는!!!
이틀 밤의 우리 몸을 책임져준 광안리 숙소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ZIPS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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