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PSA의 하루보내기

미국여행 한국인 필수코스 인앤아웃버거 라스베이거스 신혼여행 일기 #인앤아웃버거 #미국신혼여행안녕하세요 ZIPSA입니다.오늘은 미국 여행가면한국인들이 꼭 가는 코스!!인앤아웃버거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IN N OUT BURGER라고 불리고,간판은 IN N OUT HAMBURGERS라고 쓰이네요.저는 라스베이거스 갔을때 다녀왔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호텔 구경하는것만으로도꽤나 만족도가 높을정도로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저희도 세군데 정도 다녀왔어요.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니다보니보였던 인앤아웃버거!! 이때가 아침과 점심시간 사이여서꽤나 많은 사람들이 인앤아웃버거에서 아점을즐기고 있었어요. 그리고 검색하고 알게 되서 갔지만,이미 핫앤쥬시에서 좀 실망해서 ㅋㅋㅋㅋ크게 기대 안했어요.근데, 한국인들도 그만큼 많았..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당일투어 코스 페이지 호스슈밴드 #내돈내산 #미국여행 안녕하세요 ZIPSA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여행의 핵심이죠? 그랜드캐년 투어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는 일단 많이 길지 않은 일정으로 당일치기로 그랜드캐년을 다녀왔어요. 밤12시에 시작해서 저녁에서나 ㅋㅋㅋ 시티로 돌아왔습니다. 밤 12시에 출발 해서 차에서 잠을 잤어요 ㅋㅋㅋ 새벽에 한참 자다보니, 진짜 쏟아지는 별을 보는데 다들 감탄을 엄청 하더라고요. 해가 뜨기전이라 추웠지만, 알려주신대로 잘 껴입고 다녀왔어요. 이것저것 열심히 찍어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근데 1인 금액이 저렴하지 않았는데, 다녀오고 나서 느꼈는데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운전을 거의 10시간정도 해야하니... 오히려 너무 수..

미국 해물찜 버전 라스베이거스 여행 한국인들 필수코스 핫앤쥬시 #필수코스 #미국여행 안녕하세요 ZIPSA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여행에서 다녀왔던 식당중에 한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핫앤쥬시 라는 곳이 있죠? 저 ZIPSA도 간김에 한번 다녀왔어요! 벨라지오 호텔에서 놀다가 배가 고파서 핫앤쥬시로 가기로 결정하고, 천천히 구경하면서 걸어갔습니다. 구글지도가 있으면 어디든 갈수있어요 ㅋㅋㅋ 핫앤쥬시는 진짜 한국인들한테 인기가 너무 많은곳이예요. 가보면 알겠지만, 손님 대부분 한국인 ㅋㅋ 이정도면 한국인 직원 한명 둬야할정도...?? 조금 아쉬웠던건 미국손님들보다는 한국인이 대부분이었고, 외국분들도 보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에 가면 그 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을 매우 좋아합니다. 뭔가 모험하는 기분이 들어..

라스베이거스 여행 가볼만한곳 시내 투어 굿즈 코카콜라 엠엔엠 #신혼여행 #미국여행 안녕하세요 ZIPSA입니다. 오늘은 미국여행에서 굿즈랑 선물을 살수 있는 가게 이야기를 해볼려고합니다. 시내에 있어 가기 편하고, 하루정도 날 잡고 가기에도 좋고, 체력만 된다면 투어하고 저녁시간쯤에 다녀와도 괜찮을거같은 가게예요. 많이들 가는 코카콜라 샵과 엠엔엠 초콜릿 샵입니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번에 다녀오실수있어요. 라스베이거스 시내에 호텔이 위치해 있다면 쉽게 찾을수있어요. 우버만 타고 돌아다니면 눈에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간판이 워낙 커서 어렵지않게 찾아보실수있어요. 이렇게 큰 코카콜라서 눈에 들어올거예요. 거기가 코카콜라샵입니다. 코카콜라를 기준으로 옆쪽으로 쭈욱 샵이 있으니 길 잃어버릴일은 없을거..

라스베이거스여행 미국 시카고피자 eat pizza #미국피자 #미국여행 안녕하세요. ZIPSA입니다. 제가 미국 여행을 하면서 느낀게 한가지 있어요. 미국은 미국만의 특색있는 음식이 없다는거였어요. 한국하면 비빔밥 한식 일본하면 초밥 일식 중국하면 북경오리 중식 이탈리아하면 파스타 등등 각 나라별로 음식이 있는데 미국은 그게 참어렵더라고요. 그게 참 아쉬웠습니다. 길걷다가 시카고 피자집이 있어서 가봤어요! 거기에 플러스로 #벨라지오분수쇼 도 봤습니다. 그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일단 호텔 체크인 후에 기내식이 든든해서 무작정 벨라지오 호텔로 향했어요. 유명한 분수쇼가 있죠!? 벨라지오 분수쇼는 시간대별로 간격이 달라요. 월~금 15:00-18:30, 30분마다 / 19:00-24:00, 15분마다 주말 ..

라스베이거스 여행 숙소 앙코르 앳 윈 호텔 #신혼여행 #내돈내산 #짐맡기기 안녕하세요 ZIPSA입니다. 드디어 미국 여행 이야기를 써보고 있네요. 11월에 다녀온 미국은 생각보다 추웠습니다. 낮엔 덥고 밤엔 춥고ㅠㅠ 변덕쟁이 날씨! 이번에는 라스베이거스 미국여행의 첫 숙소였던 앙코르 호텔이야기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앙코르랑 윈호텔은 같은 계열인데요.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윈 호텔 사장님이 와이프한테 선물로 줬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진짜겠죠? 스케일이 남다른 도시 ㅋㅋㅋ 저희는 신혼여행이라서 너무 저렴이 호텔보다는 돈 좀 쓰자는 생각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파노라마 룸을 예약했는데요. 1박당 세금 포함해서 대략 70만원정도에 예약했습니다. 여기가 앙코르라스베이거스호텔의 로비입니다. 진짜 옛날 고풍스러움이..